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4주차 (문단 편집) == 35경기 LSB 0 : 2 DK == ||<-8> '''{{{#fff 정규시즌 35경기 (2021. 02. 05)}}}''' || ||<-3> [[Liiv SANDBOX|{{{#584e42 '''Liiv SANDBOX'''}}}]] ||<|2> 0 ||<|2> '''2''' ||<-3> [[DWG KIA/리그 오브 레전드|{{{#0ec7b5 '''DWG KIA'''}}}]] || || × || × || - || ○ || ○ || - || ||<-3><#fff,#000> 1승 6패 ||<-2> '''{{{#fff 결과}}}''' ||<-3><#fff,#000> '''6승 1패''' || ||<-4> '''{{{#fff 정규시즌 35경기 Player of the Game}}}''' || || 1세트 || 2세트 || || [[조건희]][br](BeryL) || [[허수(프로게이머)|허수]][br](ShowMak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Xtqr5eaasA)]}}} || 리브 샌드박스의 젠지 - 담원 - 한화생명 지옥의 3연전 중 두 번째 매치업이자 2019 시즌에 LCK로 동시 승격하며 운영의 샌드박스 vs 무력의 담원으로 2019 시즌부터 LCK를 이끌어갈 차세대 팀으로 떠올랐던 승격 동기팀 간의 대결이자 김목경 감독 더비. 하지만 당시 샌드박스의 운영에 있어서 두뇌 역할을 하던 고스트는 현재 담원으로 팀을 옮겨 담원의 두뇌가 된 상태고, 고스트를 영입한 담원은 LCK와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LCK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반면 샌드박스는 케스파컵 준우승의 저주를 직격탄으로 맞으며 승강전까지 갔다오는 등 밑바닥으로 곤두박질쳐서 현재 두 팀의 격차는 하늘과 땅만큼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샌드박스의 강점이라면 상체. 2019 시즌 샌드박스의 운영에 있어서 엔진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던 서밋이 그 당시의 우수한 출력을 다시금 뿜어내며 팀을 지탱해주고 있고, 페이트는 2020 시즌에도 싹이 보였지만 2021 시즌에는 더 발전한 기량으로 팀의 허리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으며 온플릭의 내부 징계로 인해 대신 출전한 크로코도 생각 외로 괜찮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1승 5패로 나락에 처박힌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인데, 우선 이기고 있을 때에도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탓에 교전에서 이득을 봐도 그걸 잘 굴리지를 못하고, 유리한 상황을 굳히지도 못한 채 역전당하는 일이 빈번하다는 것. 그리고 어떻게 보면 바텀이 약한 걸 넘어서 역캐리를 시전한다는 것도 전술한 운영상의 단점의 근원이라고도 볼 수 있다. 레오는 라인전이나 한타 딜링 무엇도 안 되면서 의아한 포지셔닝으로 상대에게 킬을 헌납해 주는 마치 2017 시즌의 [[김들|들]]이나 2018 시즌의 고스트가 떠오르는 처참한 폼을 보여주고 있고, 에포트는 T1 시절의 날카로운 로밍 혹은 이니시 각은 다 죽은 채 뇌절병만 남은 무색무취의 서포터로 전락하고 있다. 로스터의 폭이 좁은 샌드박스로서는 이번 시즌에 별로 출전하지 못한 루트를 출전시킬 가능성도 있지만, 루트도 초반에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탓에 기대하는 여론은 그리 크지 않은 상황. 이미 젠지와 한화라는 강적들을 꺾고 단독 1위로 4주차를 시작하는 담원에게 있어서는 수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2주차 브리온전에서 저점을 제대로 찍으며 2020 스프링 9주차 그리핀 전 이후 근 1년 만에 0:2 완패를 당했던 만큼 방심하지 않고 한화를 제압했을 때처럼 빈틈없는 경기력으로 샌드박스의 숨통을 확실히 끊을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